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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혼 위기…“승복해야” 멜라니아도 돌아섰다

출처:일요신문차이나 발표 시간:2020-11-09 10:13:05 조회 수:
2020-11-09 10:13:05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패배한 뒤 이혼 위기에 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혼설은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대선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는 취지의 조언을 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의 전 측근인 스테파니 윈스턴 울코프는 현지시간으로 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멜라니아 여사가 이혼하기 위해 백악관 집무실에서 떠날 시간을 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결혼 생활은 사실상 끝난 상황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매체는 또 그가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줄곧 각방을 써왔고, 계약 결혼을 해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울코프는 멜라니아 여사의 친구로 15년간 그를 가까운 거리에서 봐왔고, 트럼프 대통령 초기에는 백악관에 입성해 정치적 조언을 한 인물이다. 지난 7월에는 멜라니아 여사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책을 발간했었다.

이 보도는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에 선거 결과 승복을 설득하고 있다는 CNN 보도와 맞물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CNN은 현지시간으로 8일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선 패배 수용을 얘기하는 이들 가운데 한 명이라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복할 때가 왔다고 조언하는 내부그룹의 의견이 커지고 있으며, 멜라니아 여사도 여기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CNN은 멜라니아 여사가 선거에 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비공개적으로는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왔다고 소식통을 인용했다.

이 소식통은 “그녀가 종종 그러는 것처럼 이를 제안해 왔다”고 말했다. 이는 멜라니아가 종종 트럼프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았듯 이번에도 맞서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러나 멜라니아는 이날 트위터에 “불법이 아닌 모든 합법적인 투표를 계산해야 한다. 우리는 완전한 투명성으로 우리의 민주주의를 보호해야 한다”고 써 남편의 주장을 거들었다.

앞서 CNN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실세인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도 선거 결과를 인정하는 문제를 논의하려고 대통령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도 쿠슈너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결과 수용을 촉구해 왔다는 점을 다른 이들에게 언급해 왔다고 보도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원문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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